절대가련 칠드런 37화 감상평


 작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필요 이상으로 다이나믹한 작화 때문에 실컷 웃은 건 좋다지만, 이번 에피소드가 앞으로의 전개의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살리지 못했던 점은 역시나 마이너스. 
 작품에 있어선 조금 흔한 케이스인 아이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는 '어른의 방식'을 잘 살렸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것도 알려주는 하나의 좋은 네타이기도한 이번 이야기. 더불어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서도 카오루의 힘(퀸)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다루어갈 시작이라는 알려주는 출발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아닐까한다.

by 하누리 | 2008/12/15 20:31 | 애니 관련 | 트랙백 | 덧글(3)

 

[코믹]아마노 코즈에 선생의 새연재작 '아만츄' 1화 감상평

 다시 시작되는 푸른 이야기, 아마노 선생의 새연재작인 '아만츄' 1화를 보았습니다. 운디네 다음은 해녀라...이번에도 역시 소재가 물과 관련 되어 있어 기대만큼은 새로운 감이 없지만, 역시 아마노 선생의 바다 이야기는 지겹지가 않습니다.


주인공인 히카리입니다.
작중에선 할머니께서 해주신 톤지루(돼지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된장국)를 엄청 좋아하더군요. 얼마나 좋아했으면 무려 첫 대사가 톤지루입니다.;; 성격은 밝으면서도 바다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라는 성정인 듯합니다. 미묘~하게 4차원적인 면도 있지만 말입니다.


히카리와 더불어 아만츄의 또 다른 주인공. 아쉽게도 이번 화에선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쿨해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운면도 있는 캐릭터랍니다.


마지막은 코믹 블레이드 1월호의 부록인 특대 브로마이드.
역시 이렇게보니 아마노 선생의 작품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게 되는군요.
저 구도도 아리아에서 일러스트로 많이 쓰던 건지라 더욱 그렇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직은 첫 술인만큼 무슨 맛인지 정확히 말하기도 힘들고, 알만한 방법도 없는 듯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빨리 시작된 새연재가 팬으로써는 기쁠 따름이네요. 앞으로도 아마노 선생의 좋은
 작품 꾸준히 볼 수 있길...

by 하누리 | 2008/12/13 19:27 | 도서 관련 | 트랙백

 

아이리버 T60 작다,편하다. 하지만 강하다!


 [작고 편한 프리즘 스타일의 아이리버 T60]

 작년에 선물로 받은 모델은 블랙 색상의 2G 모델이였는데, 근1년 간 음악 감상에 있어 정말 공이 많은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심플하면서도 괜찮은 디자인에,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 간단한 조작등 음악 감상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는 모두 갖추고 있으며,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정한 선이기 때문에 효율성을 따지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디자인]

 고급스럽다고는 못하나 최소한의 필요를 갖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액정 오른쪽의 방향키 하나로 웬만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으며, 버튼의 푸쉬 시간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겉면에는 여느 mp3와 같이 재생,반복,녹음,홀드와 같이 필요한 버튼은 측면에 독립되어 있어 사용에 큰 위화감은 없다. 울퉁불퉁한면은 시각적인 효과를 겸하면서 미끄럼방지에도 효과가 있기에, 이 또한 효율성을 고려한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끝으로 전체적인 형태가 삼각기둥형이라는 건 독특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유가 내장배터리가 아닌 외장배터리(AAA건전지)식이라는 점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기도 할 뿐더러, T60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도 하였다.

 [사양]

 작지만 강한 T60. 최대 19시간 음악재생과 20khz까지 지원하는 주파수, 36mv까지 출력가능한 음량! 배터리 미포함시의 무게가 24g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작지만 매운 고추가 바로 이런 때를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하지만 역시나 거슬리는 배터리...1년 전 모델임에도 AAA건전지식을 채용한 건 정말이지 시대에 뒤쳐지는 있을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두고두고  따지고 싶을 정도이다. 

 [심플한 메뉴]
 T60이 지원하는 메뉴들이다.
기본적인 음악 재생 기능과 FM,녹음등이 있지만, 사실상 쓰는 일은 거의 없는지라 음악 재생 기능이외엔 어의 계륵에 가깝기에, 좀 더 많은 종류의 미디어를 mp3에서 즐기고자 하는 경우엔 T60의 구입을 당연히 추천하지 않는 바이다.


 [끝으로]

 T60은 한 마디로 음악에 가장 충실한 모델이다. 최근엔 mp3로 인터넷,동영상,문서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게 당연지사로 여거지고 있기에, 기능이 부족하면 그만큼 후진 모델로 인식하기 쉽지만, mp3 본연의 목적인 음악 감상을 위해서만큼은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특히나 작은 사이즈 덕분에 조깅,산책,출퇴근길등 이동이 많은 시간에 사용하기엔 더 없이 좋은 모델이기에 가벼운 모델을 찾는 분들에게서 권하고 싶다.

by 하누리 | 2008/12/13 14:38 | 지름 후기 | 트랙백 | 덧글(1)

 

[애니 관련]최근 보고 있는 작품들④~⑥

 [칸나기]

애니메이션화 이전부터 코믹스는 이미 알고 있었을 뿐더러, 애니화를 목빠지게 기다리던 팬들 중 한 명이라는 나름의 자부심도 가지고 있는 작품이기에, 더더욱 엄하게 평가하고 싶었지만, 작품의 어디를 보나 흠작을 곳이 없는 게 조금 당혹스러웠던 면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면이 애니플렉스의 스탭진들의 수준이 나날이 발전해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들 중 하나로써 애정 없이는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을만큼 정말 남다르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 최근에는 원작자인 리에 씨가 많은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태에 모자라, 결국 연재 중단을 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말았지만, 부디 애니메이션에 큰 영향이 없길 바랄 뿐이다.(물론 원작자이신 리에 씨도 하루 빨리 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케메코 디럭스]

 첫 화 방영당시에는 관심 밖이었고, 어떻게든 봤던 1화마저 '이런 류는 좀...'이라는 생각과 함께 거부반응으로 결국 찬밥 취급 해버렸지만, 얼마 뒤 우연치않게 다시 감상했을 때엔 왠지 모르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방영분을 전부 몰라서 볼만큼의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특유의 개그센스는 무난하면서도 산만한 분위기 때문에 그런대로 웃을 수 있는 대목이고, 동인풍에 가까운 원작을 지금의 TVA 작화 수준으로 살려 놓은 점도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다싶은 부분이다. 스토리상으로는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아 2쿨로 이어질 듯하지만, 앞으로 남은 분량의 반 이상이 메인 스토리보다는 에피소드에 더욱 치중 될 듯하니, 지금처러 편하게 보았으면한다.


 [기동전사 건담 더블 오 세컨드 시즌]
 
 지금까지의 2기 전개는 전체적으로 많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여러 곳 있어보였다. 전작에선 건담이라는 존재와 관련하여 고심을 유도하던 전쟁근절과 세계의 질서유지등의 가치를 여러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한 서로간의 갈등을 심화하면서 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의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세컨드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눈에 띄는 건 새로운 기체들의 폭격에 가까운 투입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의미 불명의 전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작품이 추구하던 '무언가'가 흐려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 상당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세월이 흐르면서 세츠나의 방황이 끝난 모습에서 작품의 방황 또한 끝났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체와 전투만 원하는 B급 메카닉물에 다가가고 있는 듯 보인다.

by 하누리 | 2008/12/13 01:20 | 애니 관련 | 트랙백

 

던킨도넛 크리스마스 이벤트


(얼마 전 이오공감에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냥 올리겠습니다.)

많은 수많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뿌리치고 가장 눈에 들어온 녀석 //ㅅ//
던킨도넛이 생에 처음으로 이뻐보였습니다
대체적으로 Xmas케이크(이벤트용 케이크)가 2만원 안이라고 하니,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도 아니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먹기에도 딱 좋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래 쓸 것도 아니고, 겨울 잠깐만 쓸 거라서...
앞으로 방학까지 학교에서 PMP로 보낼 시간이 열 흘..

by 하누리 | 2008/12/12 21:42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